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축산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정보공유 및 소방서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축사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 화재예방 간담회 및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시 관내에는 우사 387, 돈사 65를 비롯하여 계사 50개소 총 502개소가 있으며, 이들 대상에 대해 소방특별 전수조사를 통한 축사 관리카드를 관리와 함께, 관계자 소방교육, 초기화재 대응을 위한 대형소화기 보급 추진 및 축사농가 가축재해보험 가입 등에 대한 안내를 할 계획이다.
최근 축산업의 급속 성장 및 시설 대규모화 등으로 화재 시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서산소방서는 관내 축산농가에 대해 소방안전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축사화재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축사 화재는 전기단락에 의한 화재 발생률이 높다”며 “관계자는 평소 전기시설 사용 안전수칙 준수 등 자율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화재피해를 최소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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