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2월1일부터 구급차 출동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펌뷸런스' 출동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2월5일 밝혔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의 합성어로 펌프차에 응급 구급장치를 설치한 차량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응급환자는 구급차가 담당하지만 구급차 공백 때 접수된 심정지환자와 중증환자를 신속하게 응급처치 하고자 4대의 펌뷸런스를 지정해 응급구조사 등 구급교육을 받은 대원 배치해 운영키로 했다.
정오영 방호구조팀장은 “'펌뷸런스' 시스템은 농·어촌 지역 구급차량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심정지 환자 등 중증환자에게는 신속한 응급처치로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5년간 매년 전국적으로 2만5000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그중 3.3%만 소생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미국 11.7%, 스웨덴 7.8%, 일본 6.2%에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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