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 2월6일부터 2월2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졸업식 강압적 뒤풀이 특별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2월3일 밝혔다.
특히 중·고등학교 졸업식 70%가 개최되는 2월6일,7일,11일 3일간을 집중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경찰·교사·청소년지도위원회 등 협력단체 300여명을 뒤풀이 취약지역에 배치해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키로 했다.
졸업식 전에는 학교 인근 슈퍼, 편의점 등에서 청소년의 케첩, 계란, 밀가루 등 구매행위 사전 파악 및 업주 신고를 유도하고, 졸업식 후에는 뒤풀이 예상지역을 경찰·교사·유관 단체 등이 예방 순찰을 펼칠 계획이다.
또 졸업식 기간 야간 시간대에는 아산지역 유흥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청소년 탈선행위를 예방 하는 등 단계별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졸업식 뒤풀이가 폭행·공갈·강제추행·강요 등 형사처벌 대상 행위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라며 “졸업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세심한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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