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사라져 가는 전통 민속문화 발굴․계승발전에 앞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양군, 사라져 가는 전통 민속문화 발굴․계승발전에 앞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곳곳에서 개최, 마을제 82개소에 제물비 지원

▲ 청양군청
청양군은 각 마을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오는 마을제의 보전․전승을 위해 제물비를 지원하는 등 향토문화 보존 및 계승발전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자연대상물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 장승제, 목신제, 우물제, 노신제, 동화제 등 민속행사에 대해 마을제 지정신청을 받은 결과 85건의 마을제를 접수 받았다.

지난달 28일 청양군마을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중 3년이 경과되지 않은 1건을 제외한 84건에 대하여 마을제로 지정했으며, 타 예산으로 지원되고 있는 2건을 제외한 82건에 대하여 리 단위는 40만원, 자연부락 단위는 30만원의 제물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2008년부터 조례를 제정해 행사비 일부를 지원해 오고 있다”며 “이러한 지원 사업을 통해 외래문화에 밀려 차츰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정된 마을 관계자 역시 “군의 지원으로 점차 관심 밖으로 사라져 가는 마을제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