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청소년 디자인학교'가 지난 달 24일 수료식을 끝으로 5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창작센터는 남구 도시 만들기 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남구청이 후원해 지난해 12월 28일에 개강을 시작으로 5회차 수업으로 진행된 이번 디자인학교에는 관내 고등학교의 재학생 5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창작센터는 청소년 블루존과 자신이 디자인할 현장답사와 함께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기획·구상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10개팀으로 나눠 도시디자인에 대한 이해 및 청소년 프로그램 제작과정과 방법 등 각종 이론 수업, 청소년 블루존과 문화예술 생각대로 일원 팀별 주제 선정, 아이디어 도출을 통한 프로그램 제작 수업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발표했다.
청소년 블루존 일대에서 양초를 이용한 거리전시물 설치, 야광전시 및 야광가면 등을 활용한 공연, 청소년 창작센터에서 임종체험 및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옥상 난간을 활용한 희망의 자물쇠 프로그램 등 남구청은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기발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블루존 및 청소년 창작센터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문화예술 생각대로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주도 사업으로, 이번 청소년 디자인학교 또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의 공간에서 직접 운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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