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전국 광역단체 최초로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는 ‘타슈’ 공공자전거 이용자가 2012년 7월 무인대여시스템 확대구축 후 2012년도 31만명, 2013년도 71만명으로 102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013년도 ‘타슈’ 이용자는 1일권 이용이 76.3%였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58%, 여성이 42%로 남성 이용율이 다소 높았다.
시간대별 이용은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50%가 이용해 시민들의 퇴근 및 학생들의 하교시간에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타슈’가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가 지난해 말 실시한 ‘‘’타슈’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에는 시민 1562명이 참여했으며, ‘타슈’ 이용 용도는 출·퇴근 및 학생 등교 시 등 대중교통수단 54%, 여가활동 42%, 쇼핑 등 4%으로 나타났다.
이용시간은 1시간 이내가 82%,1시간 이상이 18%로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주로 이용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타슈’ 이용에 대해 88%가 '타슈' 운영상황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나 12%의 불만족 의견은 대여소간 연계성 부족, 임시거치 불편, 신속대여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진세식 대전시 건설도로과장은 “타슈'는 이제 시민의 발로 자리매김되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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