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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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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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구조, 구급 등 초기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설 연휴 기간 중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사고 예방 및 유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조치원역과 조치원공영버스터미널 등 2개소에 119구급대 및 구조대를 배치,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공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기동순찰 등 감시체계 구축 및 예찰활동 강화에 나선다.

특히, 연휴기간 중 119상황실에서는 당직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안내하는 한편, 응급처치지도가 필요한 시민에게 안내를 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명절 분위기에 취해 안전사고 요인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연휴 기간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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