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택환 회장은 건설기계연합 등이 부당한 임대료 인상, 지역 조합원 장비 사용을 강요하며 지역별로 담합해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실정을 설명했다.
또 건설현장의 공사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한 공권력의 적극 개입 등 근원적 방지책 마련을 호소했다.
김 회장은 “원도급업체의 불법·불공정행위로 약자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건설업체에 건설기계연합의 무리한 요구와 담합행위로 인해 건설현장의 공사중단 사태가 발생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기간 지연 등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공포분위기 조성으로 심리적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적극적인 조사와 재발방지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1월21일 김택환 회장과 한병수 감사 등 회장단은 세종시 소재 LH세종특별본부를 방문해 조현태 본부장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