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립합창단, 24일 창단식 갖고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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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립합창단, 24일 창단식 갖고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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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도시에 걸맞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에 주력

▲ 공주시립합창단 공연모습
공주시 합창단이 금년 1월 1일부터 문화예술도시에 걸맞은 품격 높은 공주시립합창단으로 재탄생했다.

 공주시는 (사)한국음악협회공주시지부가 2012년 5월에 창단한 공주시립합창단이 지난 24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한 문화예술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식과 함께 공주시 충남교향악단과 공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번에 재탄생한 공주시립합창단은 명규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지휘자를 이재신(36세) 씨로 위촉했으며 전공단원 15명, 일반단원 34명 등 총 49명으로 구성됐다.

 공주시립합창단은 앞으로 백제문화제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문화행사와 6월 창단연주회, 11월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며, 각종 대회에 참가해 수준 높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심규덕 문화체육과장은 "공주시립합창단을 수준 높은 합창단으로 육성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품격 놓은 예술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립합창단의 전신인 공주시합창단은 지난 2012년 5월에 순수 공주시민 중심으로 창단돼 39회 충남도합창경연대회 은상, 2013공주시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고 각종 행사와 문화축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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