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23일 낮 2시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적극수행과 안전문화 확산 및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3년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시작으로 2014년 2월까지 매월 총 4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운영대상은 연말연시․ 성탄절대비 다중이용업소(시설) 및 백화점 등 대형판매시설, 공연장, 터미널과 대형화재취약대상 등이고 이에 의용소방대 및 시․ 군 등 관공서, 시민단체와 합동하여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을 실시하며, 비상구 확인 안전스티커 부착, 소화기․ 소화전 사용 및 CPR익히기, 노후소화기 교체 홍보 등을 실시한다.
이번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동부시장을 시작으로 롯데마트 등 설 명절 대비 대형판매시설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비상구가 생명의 문’이라는 관계자 및 시민의 안전의식 인식을 위해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김진흥 방호예방과장은 “지속적인 홍보 및 캠페인 활동으로 안전한 서산이 될 수 있도록 시민 및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에게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할 때 반드시 비상구를 위치를 확인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도 전했다.
비상구 운영시 위반사항으로는 피난․방화시설의 폐쇄 및 잠금 행위, 방화문 철거․제거 등 훼손행위, 비상구 주변 물건 적치 및 장애물 설치 행위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으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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