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교수(심리상담치료학과)를 비롯한 6명의 진로 및 상담 전문 교수진이 지난 1년 동안 공동 개발한 이번 진로탐색 온라인 검사지는 진로 결정수준과 적성탐색 분야, 두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건양대학교 영어과 03학번 임창민(22) 학생은 “이론적 토대를 계기로 학생들의 개인적 취업 및 자신의 진로를 조기에 탐색해 취업 동기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학교측에서 최초로 개발한 것이 학생으로서 자긍심이 생긴다”고 밝혔다.
진로결정수준 분야는 ▲학교 적응 ▲전공적응 내용(이상 각 10문항)이며 적성탐색분야는 ▲직업흥미 ▲직업능력 ▲선호직업 내용(이상 각 36문항)으로 모두 128개 문항으로 구성돼학생들이 온라인상에서 각 항목마다 직접 입력할 수 있다.
검사결과는 사회형, 관습형, 기업형, 탐구형, 실제형, 예술형 등 6가지의 적성유형과 자신에게 적합한 5~7가지 직업군이 제공된다.
김교수는 “그동안 대부분 대학에서 적성검사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만 실시해오던 것에 비해 획기적인 방법으로 검사결과를 토대로 학습계획부터 취업전략까지 담당교수와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더욱이 학생들의 개인특성별로 학교 및 학과 적응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정책 수립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건양대학교는 전국 대학 최초로 대학생을 위한 진로상담과 취업상담이 하나로 통합되는 종합진로시스템을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 우선 적용하여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면 전국 각 교육기관으로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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