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12띠 탈놀이’ 공연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홍성군, ‘12띠 탈놀이’ 공연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예술단체 대전마당극패 우금치와 마을 주민 참여

▲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 마을 주민들이 12띠 탈놀이 공연 연습을 하고있다.
홍성군은 1월23일 오전 11시 홍북면 노은리 성삼문 선생 유허지에서 주민과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12띠 탈놀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부터 추진돼온 ‘행복을 키우는 농어촌 문화콘텐츠 진흥사업’(이하 행복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전문가와 마을 주민들이 기획했다.

‘행복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마을문화공동체를 발전시키고, 주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충남도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이다.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는 최영 장군과 성삼문 선생의 출생지이자, 취락형성이 오래 돼 역사자원이 풍부하다는 강점과 홍성군의 지원,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 등이 반영 돼 지난 2012년 3월 사업대상 마을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12띠 탈놀이’는 지난해부터 전문예술단체인 대전마당극패 우금치가 참여한 가운데 마을 주민들과 함께 준비했다

주민들은 최영 장군과 성삼문 선생을 기리고 앞으로도 마을에 큰 사람이 나길 바라는 바람을 담아, 마을에서 구전으로 전해지던 12띠 탈놀이를 공연 형식으로 기획·제작했다.

한편 공연은 12띠 동물 탈을 쓴 연희자가 풋풋한 처녀 총각의 사랑이야기, 영감과 할미의 생활 속 이야기, 그리고 탄생에 대한 이야기 등 각 띠가 갖고 있는 특성에 따라 다양한 역할 바꾸기와 노래·춤 등을 선사한다.

▲ '12띠 탈놀이’공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