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 세종署 초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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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 세종署 초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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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행복과 안전 위해 눈높이 치안 실천하자”

▲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세종경찰서를 방문해 협력단체와 치안간담회를 열고 있다.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1월21일 오전 10시 세종경찰서(서장 박종민)를 초도방문해 협력단체 및 현장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박 청장은 세종경찰서의 인력과 장비 확충 등 치안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민경 협력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협력단체 회원에게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가족과 형제처럼 모시겠다”며 “세종시 위상에 걸맞는 치안인프라가 확보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치안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찰 조직 밖의 다양한 시각과 경험과 기법도 적극적으로 접목시켜야 한다”며 “주민들의 시각에서 치안정책이 수립되고, 평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주민이 곧 고객이라는 전제 하에 고객 중심의 경찰활동을 펼쳐나가 달라”며 “관행과 보여주기 식 순찰 등 경찰활동에서 벗어나 눈과 귀를 활짝 열어, 보고 듣고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세종청사 이전에 따라 집회시위가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정해진 절차를 준수하되 법과 원칙에 따른 엄격한 업무처리로 주민들의 공감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박상용 지방청장은 505전경대, 종합상황실, 경우회, 조치원지구대, (사)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를 방문하고, 이어 아름파출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청사경비대를 방문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박상용 청장이 취임 당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입주에 따른 세종시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박 청장의 첫 방문지가 세종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 박상용(앞중 왼쪽에서 세번째)충남지방경찰청장이 세종경찰서 협력단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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