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설 연휴를 전·후해 전통시장 주변과 고속도로 등에 대해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와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1월22일부터 2월2일까지 12일간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월21일 밝혔다.
먼저 1월22일부터 28일까지는 한시적으로 주·정차가 허용되는 도내 전통시장 15개소 및 대형마트, 백화점, 터미널 주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귀성·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월29일부터 2월2일까지는 상습 정체구역인 고속도로 5개 노선 84km 및 국도·지방도 혼잡구간 87개소에 대해 집중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경부선 부산방향 성환 비상활주로 부근에 임시휴게소와 천안분기점→남천안IC 2.6km와 천안분기점에서→천안삼거리휴게소 2.3km 구간에 대해 임시갓길 차로제를 운영한다.
충남경찰은 이 기간 중 일평균 45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 주요 정체지역 등 교통취약지점에 배치하고, 경찰헬기와 순찰차 등 장비 180대를 투입해 사고예방과 소통위주의 교통관리에 임하게 된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는 전 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해 사고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해달라”며 “장시간 운전시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휴게소 등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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