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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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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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금남면 안골마을에서 지정식 갖고, 소방안전교육 및 주택안전점검 등 실시

▲ 세종소방본부가 금남면 영치리 3구를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다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농촌지역 화재예방을 위해 금남면 영치리 3구 안골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영치리 박종화 이장 집에서 열리는 지정식에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종소방본부는 박종화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독거노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을 방문 화재 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소방시설 및 주택안전점검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관들은 이날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주택 등에 소화기 18대를 전달하고, 119구급대원들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맥박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소방관서 원거리지역의 경우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마을주민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이 필수이다"라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이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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