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1일 영치리 박종화 이장 집에서 열리는 지정식에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종소방본부는 박종화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독거노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을 방문 화재 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소방시설 및 주택안전점검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관들은 이날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주택 등에 소화기 18대를 전달하고, 119구급대원들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맥박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소방관서 원거리지역의 경우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마을주민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이 필수이다"라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이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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