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해빙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사전대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공주시는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해빙기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예기치 못한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관련부서 14명으로 구성된 T/F팀을 가동해 분야별 해빙기 사전대비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시설물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각 관리자로 하여금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관리카드를 작성해 순찰을 강화하도록 하는 등 중점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주민 제보 등을 통해 파악되는 해빙기 재난 징후를 선별, 수집해 즉시 위험요소를 해소할 예정인 가운데,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적극 활용하여 체계적인 예찰활동을 펼치는 한편, 시민 홍보 적극 실시로 해빙기 안전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사소한 재난 징후가 있으면 즉시 안전관리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지속적인 재난 대비 사전대책 추진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