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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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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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매년 에너지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LED조명 교체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

공주시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에너지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LED조명교체, 태양광, 태양열시설 등을 설치하여 에너지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1억 30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42억 6000만 원을 투입하여 시청사, 백제체육관 등 공공시설 17개소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것을 비롯, 명주원, 비타민 요양병원 등 사회복시설 등 38개소 태양열 시설을 설치했다는 것.

시는 올 해에도 국비 1억 9200만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3억 9400만 원을 투입, 계룡면사무소와 계룡 보건지소, 탄천산업단지 폐수처리장, 한국자카드 섬유마케팅센터 등 9개소에 태양광 및 태양열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2015년부터 백열등 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총 2억 400만 원을 투입하여 우리복지원, 누리재활원 등 7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LED조명 등 1626개를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백열등 전면 사용금지에 대비, LED 조명 교체 등 많은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더 많은 국비를 확보, 취약계층,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등 더 많은 시설에 LED조명 교체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민간소유 건물에도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기 위해 중ㆍ장기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것"이라며, "공주시가 지속적인 에너지절감으로 저탄소 녹색성장도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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