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황금산 산악 추락사고 등산객 헬기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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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황금산 산악 추락사고 등산객 헬기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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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보호 등 응급처치 실시 후 충청남도소방본부 헬기로 긴급 이송

▲ 서산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일요일 낮 12시 3분경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 코끼리바위 인근에서 발생한 산악 추락사고 현장에서 등산객 임모씨(남,52세)를 구조하여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지난 19일 일요일 낮 12시 3분경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 코끼리바위 인근에서 발생한 산악 추락사고 현장에서 등산객 임모씨(남,52세)를 구조하여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서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와 119화학구조대는 신고지령 즉시 황금산으로 출동하여 코끼리바위 아래로 미끄러져 추락한 요구조자 구조하여, 척추보호 등 응급처치 실시 후 충청남도소방본부 헬기로 긴급 이송을 했다.

현장에 출동한 이용현 119구조구급센터 팀장은 "신고자가 구조 신고를 신속하고 사고 위치를 정확히 안내해준 덕분에 조금도 지체 없이 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구조 및 구급활동에 임할 수 있었으며, 적절한 응급처치와 헬기이송으로 요구조자를 병원으로 이송하여 생명에는 지장이 없이 치료를 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며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등산객이 늘면서 산악 사고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필요한 장비를 꼭 갖추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소방서 관계자는 등산 중 추락사고 등의 사고 발생 시 인근에 있는 산악위치표지판을 확인 후 신고 시 본인의 위치를 설명하거나, 119앱(App)을 이용하여 구조요청을 한다면 좀 더 정확하고 신속한 구조출동이 이루어 질 수 있으므로, 등산 전 본인의 스마트폰에 119앱(App)을 미리 설치해 두고, 등산 시 산악위치지판을 파악하며 등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119앱(App)은 구조요청 뿐 아니라, 화재신고, 구급신고 모두 가능하며, 앱을 미리 설치해 둔다면 클릭 한번만으로도 본인의 정확한 위치가 문자 메시지로 신고가 가능하다. 산악위치표지판은 산악사고 발생 시 쉽게 위치를 추적할 수 있도록 등산로에 설치된 안내판으로서 조난 및 구조요청 시 표지판의 번호를 보고 119에 신고하면 대원들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빠른 시간 내에 구조 활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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