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아기의 예쁜 이름을 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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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기의 예쁜 이름을 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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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취약계층 대상 신생아 무료 작명서비스 실시

▲ 당진시청
당진시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작명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신생아 무료작명 서비스를 2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가 시민감동 행정 실천을 위해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시책사업으로, 성남 청암 철학원 대표 박광호 씨의 재능기부를 통해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미혼모 ▲다문화 가정 ▲새터민 등 취약계층의 무료 작명 상담을 실시한다.

운영은 시청 1층 전문가민원상담센터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월1회)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사전에 민원위생과 가족관계등록팀에 전화(☎350-3531~2)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무료 작명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으면 신생아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본인과 가족의 개명 상담까지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선태 민원위생과장은 “친절과 미소는 이제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 소양에 불과하다”며 “시민을 위한 다양한 감동시책을 적극 발굴․도입해 당진시를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최고의 민원 선진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법률 ▲건축․측량 ▲세무 ▲부동산 등에 대해 ‘전문가 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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