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식은 지난 해 코레일 측과 연고 협약 실무 접촉을 꾸준히 해 오던 중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부임 인사 차 염홍철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전과의 연고 협약 의사를 밝혀 이뤄졌다.
코레일 축구단은 전국체전과 내셔널리그 우승 등 전국 최고의 실업팀으로 1943년 조선철도국축구단으로 창단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단이다.
유도와 사이클단은 2013년 전국체전에 대전대표로 출전해 대전시가 2009년 체전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인 12위를 거두는 데 기여한 바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레일 스포츠단이 빠른 시일 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경기 및 훈련시설 제공 등에 적극 협조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스포츠단 관계자는 “대전시와 함께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공동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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