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설날 전·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강력범죄와 민생침해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월20일부터 2월2일까지 14일간 '특별 형사활동'을 추진한다.
단속 대상은 ▲주택가·사무실 등 빈집털이 ▲금융기관·금은방·편의점 등 다액취급업소 대상 강·절도 ▲절도수요를 유발하는 직업적·상습적 장물범 ▲재래시장 갈취 등 서민 상행위 침해사범▲ 기타 지역특성에 따른 다발 범죄유형 분석, 중점단속대상 선정 등이다.
경찰은 이 기간 중 현금 수요가 많아지고 귀성 등으로 빈집이 늘어나는 만큼, 범죄예방에 중점을 두되 특히, 각 경찰서별 지역 치안수요의 양과 질을 면밀하게 분석해 주기적 집중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범죄 발생 시 초기에 경찰력을 집중, 총력수사를 전개해 범인을 조기에 검거 추가범행을 차단하고 편, 영세상인 상대 갈취행위, 현금 취급업소 등 취약분야에 대한 가시적 형사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최근 철도노조 파업과 북한의 정세 불안 등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돼 있다"며 " 다른 어느 해보다 긴장감을 갖고, 적극적인 형사활동을 전개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에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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