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 단속 결과 중대한 환경오염을 유발한 11개 업체를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해 사법경찰관 5명과 사법경찰리 2명으로 구성된 공주시 환경특별사법경찰팀이 관내 206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수시, 정기점검을 펼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는 것.
주요 위반내용은 폐수무단방류 3건, 폐수배출시설설치신고 미이행 3건, 수질오염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1건 등 수질분야 7건과 가축분뇨 유출 1건,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 이행 3건 등 총 11건이다.
공주시는 올해에도 환경특별사법경찰팀을 지속적으로 운영, 환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법질서를 확립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환경오염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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