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경영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산권 창출을 위해 올해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15일 세종시에 다르면,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게 특허정보를 사전에 조사ㆍ분석, 제공함으로써 특허와 더불어 강한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커 나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와 특허청이 5대5 매칭으로 추진한다는 것.
세종시는 이 사업을 연구개발 투자방향 설정 및 분석된 특허정보를 기술개발에 활용해 기업이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을 권리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인력과 개발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지원을 통해 상표권과 디자인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시는 또, 올해부터는 기업의 성장단계 및 지식재산(IP) 경영역량에 부합하는 효과적 지원을 위해 창업초기, 성장기, 성숙기 등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선행기술조사 ▲국내ㆍ외 특허출원비용 지원 ▲특허기술 시뮬레이션(3D) 제작지원 ▲맞춤형 특허맵(PM) 지원 ▲브랜드(신규 및 리뉴얼) 개발지원 ▲디자인(제품 또는 포장) 개발 지원 ▲IP스타기업 육성 등이다.
세종시는 이 사업을 충남지식재산센터에 위탁ㆍ수행하데, 올해 지원사업은 크게 ▲수시접수사업(선행기술조사, 국내ㆍ외 특허출원 지원) ▲정기접수 사업(그 외 사업) 등으로 나눠 시행키로 했다.
유영주 지역경제과장은 "미래사회는 가치창조형 지식재산권 창출이 경제와 산업기술을 주도할 것"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핵심ㆍ원천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선점하고, 창출을 촉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나 충남지식재산센터(www.ripc.org/chuna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신청을 원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충남지식재산센터(041-558-570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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