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2013년도 지방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물가안정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정부는 물가안정 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방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지자체에 대해‘물가상승률,지방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관리실적, 특수시책 추진사항’등을 반영해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최우수기관 상 사업비로 특별교부세 1억원과 장관 표창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대전시 서구가 최우수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과 장관 표창을 받는다.
대전시가 인정받은 시책은 공공요금의 안정관리, 착한가격거리 조성, 소비자단체와 취약시기 물가 비교조사 공표, 착한가격업소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이용 활성화, 대형마트 휴일을 이용 한 직거래 장터운영 등이다.
한편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시·도와 시·도가 추천한 기초 26개 우수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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