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설 명절 공직자 복무기강 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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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명절 공직자 복무기강 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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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토착비리, 음주운전 등 집중 감찰

▲ 당진시청
당진시는 설 명절 전후인 1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복무기강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는 읍·면·동을 포함한 전 부서에 대해 비노출 방식으로 내실 있는 감찰을 실시할 계획으로 중점 감찰 대상은 ▲ 금품수수 행위 ▲ 근무시간 등 복무규정 준수 여부 ▲ 일과시간 음주 및 음주운전 행위 ▲ 행정자료 유출 행위 ▲ 품위손상 행위 ▲ 공무원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등이며,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 할 방침이다.

특히,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명절 전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최근 감사동향과 비위 사례 전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주력 할 계획이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명절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 비위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시는 비위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직원 청렴교육과 취약분야 집중감사를 실시하고, 무기명 우편신고제를 도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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