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보건소 ‘어린이 치아 홈 메우기 사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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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소 ‘어린이 치아 홈 메우기 사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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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유치원․초등학생 대상 6세 영구치 메우기 무상 진료

당진시 보건소가 실시하고 있는 6세 영구치(어금니)의 홈 메우기 사업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치아 홈 메우기란 치아표면이 매끈하지 않고 많은 홈이 있어 칫솔질로 잘 닦이지 않는 6세 영구치의 충치 예방을 위해 치과용 재료로 홈을 미리 메워주는 시술이다.

이 사업은 1996년부터 보건소 본소와 3개 지소(송산․석문․순성)에서 진료용 이동버스를 이용해 관내 32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과 구강보건실이 설치된 관내 6개 초등학교(▲탑동 ▲고대 ▲삼봉 ▲기지시 ▲순성 ▲우강), 재학생 50명 미만의 계속관리학교(▲전대 ▲도성 ▲초락 ▲정미 ▲신촌 ▲고산)에 재학 중인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간단한 충치치료와 발치, 스케일링 등을 무료로 진료해 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충치가 발생하지 않은 6세 영구치는 치아 홈 메우기를 통해 80 ~ 90% 이상 충치 예방이 가능하다”며 “6세 영구치 어금니가 완전히 자라지 않아 홈 메우기 시술이 가능한 아동은 반드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지난해에 2,523명의 아동에게 영구치 홈 메우기를 실시했으며, 학교와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올해에도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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