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쌀 생산 전국 1위 향한 적기 영농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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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쌀 생산 전국 1위 향한 적기 영농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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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 농가에 맞춤형 비료 29억 지원

▲ 당진시청
해나루쌀로 유명한 당진시가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벼 재배 농가에 맞춤형 비료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비료지원 사업은 30여개의 비료 중 당진지역 토양 특성에 적합한 3종을 선정해 11,200여 농가 15,000ha를 대상으로 29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당진지역 맞춤형 비료는 ▲ 인산맞춤3호(인산성분 부족 답 전용비료) ▲ 맞춤19호(인산성분 과다 답 전용비료) ▲ 맞춤17호(일반 답 전용비료)가 지원되며, 농법별 특성에 따라 ▲ 완효성 비료와 ▲ 유기질 비료도 지원돼 고품질 쌀 생산 및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당진시 관내에 거주하는 벼 재배농가로 ▲ 정부 권장 사용량인10a 당 30kg 기준으로 농가당 2ha까지 전액 100% 지원되며 ▲ 신청은 벼 재배 면적을 기준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산업부서에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어려움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비료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농가에서는 비료 권장 사용량(30kg/10a)을 반드시 준수하고, 농지에 대한 토양 검정을 받아 적량 시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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