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림 이종무(棠林 李種武·1916.9.10~2003.5.26)는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1941년에 일본 동경대학 유학 후 동경미술가협회 및 동광회전 등에 참여했다.
광복 후 1946년 동아백화점에서 개최한 ‘양화6인전’ 등에 출품을 함으로써 해방 조국의 화단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당림의 초기작품은 195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비교적 자연대상의 묘사적 접근에 가까웠다.
1930년대부터 약 25년간은 구상적 경향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1962년부터 1971년까지 실험적으로 형태를 파괴하고 색채를 분할 표출하는 추상적인 경향에 빠졌다.
그는 자신의 작품세계의 소재원(素材源)을 찾아 전국의 산하를 누볐으며,작은 화폭에 담아 온 풍경그림은 대형 캔버스에 옮겨지면서 작가의 감성과 밀착되어 세계를 재현시키고 있다.
또한 그림에 부드러운 갈색 계열을 주로 사용하여 평론가 이경성씨는 ‘황토의식에 집약된 미의 순례자’ 라 칭하기도 했다.
당림 이종무 화백은 숙명여고교사, 홍익대학교수,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예술원정화원 국전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예술원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화훈장 받았다.
그는 1996년 고향인 아산으로 귀향해 충청남도 국·공·사립을 통틀어 1호 미술관을 설립.(1997.6.11.)했다.
당림 이종무 화백의 대표작품으로는 ▲향원정(1955) ▲자화상(1958) ▲ 산(1982) ▲무제(1968) 등이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 △변종하(1926~2000) △하인두(1930~1989) △이두식(1947~2013), 동양화 △이상범(1897~1972)△천경자(1924~). 회화 △윤건철(1942~1986)△박석호(1919~1994), 조각△문 신(1923~1995), 서예 △김충현(1921~2006)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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