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2014년도 집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중 자가 또는 무료 임대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2월 14일까지 충주시 복지정책과,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가구당 2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집수리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사업대상은 주로 지붕과 담, 벽 등 구조물 보수, 전기ㆍ가스ㆍ난방 등 설비, 도배나 장판 교체, 부엌이나 화장실 개보수 등으로 건축허가가 필요한 사항을 제외하고 생활하는데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거나 미관을 개선하는 사업 위주로 추진된다.
충주시는 금년도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여 가구의 집수리를 할 계획으로, 집수리자활공동체 사업단을 지정ㆍ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집수리사업 신청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복지정책과(☎850-5930)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되고, 집수리를 원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2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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