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올해 복지․문화 예산 2천억원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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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 복지․문화 예산 2천억원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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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문화․관광에 2,133억원 편성, 시 전체예산 대비 28.7%

▲ 충주시청
충주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복지 도시 구현과 충주의 미래를 좌우할 문화․관광․스포츠 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역대 최대 예산인 2,133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28.7%를 차지하는 비율로 지난해 대비 180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시는 올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복지 도시 구현과 문화․관광․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희망 주는 복지, 행복한 충주 △사회적 약자 지원 및 맞춤복지 실현 △여성․청소년이 살맛나는 복지도시 구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조성 △대한민국 일등 스포츠시티 구현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구현 등 6대 전략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분야, 즉 기초생활 보장 490억 원, 보육 가족 및 여성 지원 520억 원, 노인ㆍ청소년 지원 575억 원, 보훈 및 사회복지 66억 원 등을 편성했으며, 문화예술분야에 70억 원, 관광분야에 125억 원, 체육분야에 190억 원, 문화재 분야에 50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 복지분야 예산의 특색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도모, 자활사업 참여를 통한 자활능력 및 기반 구축, 당당하고 품격 높은 노후 활동 지원,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 영유아 보육 지원, 어린이집 CCTV설치 지원, 어머니가 행복한 충주만들기 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관아골 문화복합예술타운 건립,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북부 생활체육공원 조성, 국제무예센터 건립, 관광객 유치 마케팅 추진을 통해 충주만의 독특한 문화․관광․예술 축제의 지속적 계승 및 발전을 추진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복지 도시, 아름다운 복지 충주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시책을 펼치고, 분야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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