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음식물 쓰레기 야간 단속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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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음식물 쓰레기 야간 단속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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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관교동 주민들의 활동

^^^▲ 버려진 쓰레기를 면밀히 분석 중인 모습
ⓒ 신중균^^^
2005년 1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가 패기 물 관리법에 의해서 전면 매립금지 됨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쓰레기 문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천남구청(청장: 박 우섭)은 2004년도 환경부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표창을 받기도 했다. 지속적으로 쓰레기 2% 줄이기 운동을 벌이며 2004년3월1일부터는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를 사용 쓰레기배출을 실시하고있다.

2004년 10월부터 통별 릴레이반상회를 개최하고, 서한문, 현수막, 스티커 등을 제작 가가호호 에 홍보한바 있는 관교동사무소(동장 박 정국)는 혼합배출에 따른 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05년 1월 1일부터 주2회 실시되는 불법투기야간단속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통장 자율 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주민 월 동원연인원 150여명의 지원과 협조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위반자 10명을 적발, 과태료 500천 원을 부과하기도 했다.

단속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통장자율회장(김성순)은 생활기초질서 의식결여가 안타 깝다고 했다. 내가 할일이고 내가 지켜야 할일을 동네 사람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부끄러운 마음이 되어야 할텐데 하며 뜻있는 여운을 남긴다.

인천남구청과 관교동사무소는 음식물쓰레기전용봉투사용 분리배출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초질서확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있는 현실에서 인천만이 아닌 남구 지역만이 아닌 전 국민들의 의식개혁이 요구되는 심각한 쓰레기 문제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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