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제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올 안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2011년도부터 시행한 제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현재까지 금학동 주민센터부터 금성동 금강 합류부까지 3.7km 구간에 대한 고수호안, 차집관로, 저수호안 자연석 쌓기, 교량가설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 했다는 것.
또한, 시는 앞으로 생태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 수변스탠드, 다년생 초화류 식재, 징검다리형 여울, 회전식 계단, 이미지타일 시공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정을 진행할 예정으로 올해 안에 모든 공정을 끝낼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제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수변 스탠드, 벽천, 다양한 조형물 등이 하천 곳곳에 설치돼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해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됨은 물론 산성전통시장과 어울려 구도심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사업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느낄만한 공정은 대부분 종료됐다"며, "제민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생태하천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시의 구도심을 흐르는 제민천을 역사와 문화가 상존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테마와 이야기를 가진 하천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사업으로 공주시가 2011년부터 2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제민천 3.7km 구간에 추진하고 있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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