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에 따르면 2010년도부터 2013년까지 계약심사 제도를 추진하여 총 53억7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2013년에는 총 238건에 890억원을 심사해 심사금액 대비 3.12%인 27억7400만원의 절감효과를 가져왔고, 전년대비 절감액이 14억8900만원이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 같은 실적은 심사의뢰된 설계도서를 면밀히 검토·분석해 원가계산의 과다·과소 여부를 확인하고, 실지심사를 병행하여 현장 특성에 맞는 공법과 기술을 적용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군은 분석했다.
계약심사제도는 추정금액기준으로 공사 1억원, 용역 3천만원, 물품 구매·제조 2천만원 등의 사업을 대상으로 설계도서 검토를 통해 불필요하게 산정된 사업비를 조정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뒀다.
인제군 관계자는 “2014년도에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로 목표를 설정하고, 충분한 업무연찬과 명확한 설계 검토를 유도하여 건설행정의 신뢰성 회복 및 절감액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