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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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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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 실시, 소집교육, 대피공간 피난표지 부착 등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안전확보를 위한 관리주체 안전점검, 관리소장 등 소집교육, 대피공간 피난표지 부착 등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부산 북구 소재 모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피난공간(통로) 등으로 대피하지 못하여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공동주택 피난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및 대국민 홍보강화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소방서는 ▲ 공동주택 관리소장이 매분기 실시하는 안전점검 시 세대별 설치된 대피통로 및 대피공간의 관리실태를 점검하도록 하고, ▲ 1월 14일 10시 30분에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관리소장 및 안전관리자, 입주자 대표에 대해 피난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시설 사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1월중 대피공간(통로) 피난․안내표지를 제작하여 세대별 부착할 수 있도록 배부하고, 관리사무실 내 방송시설을 이용한 매주 1회 안전방송 실시,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익히기 및 피난시설 관리요령에 대해 전광판 홍보 등 대국민 교육․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경철 방호예방과장는 “1992년 공동주택 세대간 경계벽 경량구조 가 설치 의무화 되었으나, 관심 부족 및 안전의식 부재로 인하여 관련제도가 유명무실하다며, 각 세대별 대피공간을 확인해 화재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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