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1일 충남도는 '2013년 제5회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송선일반산업단지계획(안)을 단지 내 도로구조 개선 등에 대해 조건부로 가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공주시는 단지 내 도로구조를 개선하고 충남도는 송선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을 지난해 12월 30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국비 120여억 원을 지원받아 상수도 공급, 진입도로 건설, 폐수처리장 건설지원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행사인 (주)송선일반산업단지에스피씨는 민간개발방식으로 토지보상과 부지 조성에 65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2015년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는 이번 송선일반산업단지가 오는 2015년 완료될 경우 지방건설경기 활성화는 물론 약 900여 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5000여억 원의 직ㆍ간접 생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행사 관계자는 "충남도는 물론 공주시가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준 결과"라며 "주민들의 원활한 협조에 힘입어 현재 토지보상 계약이 40%이상 체결됐다"며, "우량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월미농공단지와 탄천산업단지, 검상농공단지 확장, 정안2농공단지 등에 33개의 기업이 입주해 2079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며, "송선일반산업단지가 완공 될 경우 많은 기업유치로 인해 추가 고용창출과 인구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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