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일 시무식 갖고 새해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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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일 시무식 갖고 새해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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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시장, 충령탑 찾아 헌화와 분향...終美起新의 마음으로 새해 각오도 다져

▲ 공주시가 2일 오전 10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시정 발전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공주시가 2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산하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이준원 시장은 이날 시무식 석상에서 지난 8년간 '힘찬 도전, 위대한 공주'란 슬로건을 걸고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시장은 "올해 시정운영의 기본 틀은 유종의 미를 거둬 새로운 시작을 도모한다는 종미기신(終美起新)으로 정하고 올해 하반기 출범하는 새로운 지방정부가 새 희망을 담은 다양한 정책들을 부담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진행중인 중ㆍ장기 현안사업들을 깔끔하게 매듭짓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행정이 정치에 관여해서 성공한 사례가 없다"며,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 중심을 잡고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행정이 흔들리면 시민 생활이 어려워진다"며, "시민이 행복한 공주 건설을 위해 여기 계신 모든 공직자들이 지금과 같이 굳건히 자리 잡고 맡은바 임무해 충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앞서 이준원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시청 간부공무원과 함께, 공주시 중학동 소재 충령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했다.

▲ 2일 시무식에 앞서 이준원 시장(사진)과 공직자들이 공주시 중학동 소재 충령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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