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부시장은 “농사짓는 것이 힘들어 시작한 공직생활이 34년이 됐다”며 “처음에는 공직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2-3년 지나니 나름대로 공직에 정의가 생기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다”고 피력했다.
그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계산증명규칙을 보완하고, 규정으로 만들어 최고의 세금 추적자가 됐다“며 ”일본인 명의의 재산이나 행방불명자에게 재산세가 부과되지 않는 것을 알고 3년간 노력해서,지방세 압류·경매 규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
또 “각종 개발과, 공장설립에 장애가 되는 100만 건의 위토를 8년간 노력해서 대한민국 위토를 폐지시켰고 농지개혁법 폐지에도 앞장섰다”고 말했다.
강 부시장은 “공무원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문서로 만드는 기술자“라며 ”공무원은 업무를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두려워하고 주저하다가 시간을 놓치고 선택을 못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무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권한을 갖고 제일 힘이 센 집단”이라며“ 많은 권한과 힘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와 양심의 기준으로 이를 남용하거나 해태하면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강 부시장은 “자신의 앞날에 있을 시련을 극복하고 작은 소망을 이뤄 자랑스런 모습으로 나타나겠다“며 ”부족한 자신을 믿어주고 성원해 준 아산시민과 복기왕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병국 부시장은 2014년 1월2일 오전10시 영동군립노인병원장(영동대위탁)으로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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