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애 아산배방우체국장, 옥조근정 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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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애 아산배방우체국장, 옥조근정 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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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기 아산우체국장, 정년퇴임식장서 훈장 전수

▲ 민승기(왼쪽)아산우체국장이 유순애 아산배방우체국장에게 옥조근정 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유순애(여·67)아산배방우체국장이 지난해 12월27일 가진 정년퇴임식에서 국가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옥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옥조근정 훈장’은 1952년부터 공무원으로서 직무에 관련해 공적이 뚜렷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아산우체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승기 아산우체국장이 훈장을 전수했다.

유순애 국장은 1979년 모산우체국에 입사해 정년퇴임을 하기까지 34년 동안 재직하면서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국민의 통신수요 충족과 주민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 우편업무, 우체국 예금·보험 및 각종 금융사업 등 민생 현장에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왔으며, 2000년 정보통신부장관표창과 2010년 지식경제부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유순애 국장은 “이번 훈장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앞으로도 아산발전과 지역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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