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임신부 할인음식점 추가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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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임신부 할인음식점 추가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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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총 19개 업소 참여...가족 10명까지 음식값 10% 할인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이순옥)가 새해 1월 1일부터 임신부 할인음식점 16곳을 추가 지정, 운영한다.

31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이 제도는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자체 특수시책사업으로, 산모수첩을 소지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본인은 물론 가족 동반 시 10명까지 음식값의 10%를 할인해 주는 사업이라는 것.

지난 2010년 8월부터 관내 모범음식점 위주로 실시되고 있는 이 사업에는 기존 3개 업소와 이번에 신규 모집을 통해 새로 추가된 16개소 등 총 19개소가 참여하는데, 참여를 원하는 음식점은 보건소로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이순옥 소장은 "출산율 저조로 인해 인구가 줄고 있는 요즘,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더 많은 음식점의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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