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선 홍성군 부군수, 명예로운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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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선 홍성군 부군수, 명예로운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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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부군수,퇴임식에서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300만원 기탁, 귀감

▲ 염창선 홍성군 부군수
염창선 홍성군 부군수가 12월23일 오후 3시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40여년 간의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무리했다.

염 부군수는 지난해 1월 홍성군 부군수로 부임해 1년 11개월 간 재직하며, 풍부한 도정경험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으로 도시계획, 도시개발, 농촌개발 분야의 굵직한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등 군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이다.

이날 염창선 부군수는 “고향인 홍성에서 부군수로 대과없이 소임을 마치고 공직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김석환 군수와 동료 공직자, 군민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염 부군수는 지난 1974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홍성군 새마을과, 충청남도 신도시개발팀장, 경지개발담당, 정책관리담당, 도시계획담당, 충남개발공사 신도시건설본부장과 충청남도 농촌개발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염창선 부군수는 퇴임식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해 주위의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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