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좌부리 마을협동조합, ‘설화짚 공예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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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좌부리 마을협동조합, ‘설화짚 공예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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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풀공예품 200여점 전시·40여종 짚풀 창작물 제작 체험

▲ '설화짚 공예관’에 전시된 짚풀공예작품
아산시 좌부1통 마을협동조합(대표이사 서병관)은 12월20일 오전 11시30분 좌부1통 마을회관 2층에서 ‘설화짚 공예관’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광식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장,남국현 온양6동장, 최주택 태평양에어콘트롤(주)대표, 윤길중 온양6동주민자치위원장,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병관 대표이사는 “설화짚 공예관은 조상들의 솜씨로 만들어진 짚풀공예품을 제작·전시·판매하면서 짚풀공예를 더욱 굳게 지키겠다”며 “지속적인 짚풀공예교육으로 우리민족의 전통성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좌부리 마을협동조합은 지난 7월10일 아산시에 마을기업 사업을 신청, 충청남도와 아산시의 4회 심사를 거쳐 9월4일 안전행정부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후 국·도·시비와 자부담금으로 지난 11월1일부터 12월1일까지 한달 간 온양6동 좌부1통 마을회관 2층(99.173㎡ ·약 30평)을 리모델링해 이날 개관식을 가졌다.

‘설화짚 공예관’에는 도롱이,지게,오쟁이,용마름,삼태기,멍석,짚신,계란구러미,새둥지,우비,똬리,바구니,말통,초가집 등 200여점이 전시 돼있다.

또 짚을 이용한 40여종의 창작물을(월~금요일 오전 9시 오후 5시/토·일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관람·제작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좌부리 마을협동조합은 이사 5명과 회원 20명으로 구성, ‘설화짚 공예관’ 운영 수익금은 기업발전을 위해 재투자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수익사업으로 물고기 잡기 체험, 오리농법체험,썰매체험 등 각종 농촌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좌부리 마을협동조합 이사진
▲대표이사 △서병관 ▲이사 △정평호 △조상용 △조성열 △진명선

▲ '설화짚 공예관’에 전시된 짚풀공예작품
▲ '설화짚 공예관’에 전시된 짚풀공예작품
▲ '설화짚 공예관’에 전시된 짚풀공예작품
▲ '설화짚 공예관’에 전시된 짚풀공예작품
▲ '설화짚 공예관’에 전시된 짚풀공예작품
▲ 조성열(왼쪽)이사, 서병관(가운데)대표이사,조상용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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