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대만 진출 첫 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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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대만 진출 첫 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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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대만 내 서비스 업체로 감마니아 선정

^^^▲ 마비노기
ⓒ 넥슨^^^
(주)넥슨(대표 서원일)은 지난 25일, 자사의 데브캣 스튜디오(실장 김동건)가 개발한 '마비노기'의 대만 현지 유통사로 감마니아(Gamania Digital Entertainment Co., Ltd.)를 선정, 정식 계약을 체결해 대만 진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감마니아는 향후 3년간 대만에서 '마비노기'를 독점 서비스하게 된다.

한편 (주)넥슨은 2005년 경영 목표를 글로벌화로 정하고, 자사의 다양한 게임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넥슨 측은 '이번 계약은 그 첫 단추의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서, (주)넥슨은 향후 일본 및 중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의 추가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넥슨 서원일 대표 이사는 "차세대 MMORPG로 각광 받고 있는 마비노기를 대만의 게이머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 넥슨의 뛰어난 게임들을 소개하는 데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비노기'의 대만 현지 유통사로 선정된 감마니아는 현지에서 리니지, 씰 온라인 등 굵직한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는 대만 굴지의 게임 서비스 회사. (주)넥슨은 '마비노기'가 대만 내에서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잡는 데에 감마니아의 다양한 경험 및 마케팅 노하우들이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감마니아의 알버트 류 대표는 “우선 넥슨과 대만의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 '마비노기'는 대만 기존 온라인 게임과 차별화된 우수함 게임으로 넥슨의 뛰어난 게임 개발력과 감마니아의 풍부한 마케팅 운영 경험의 시너지 효과로 대만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것을 기대한다”며 또한 “감마니아는 <마비노기>의 현지화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하여 유저들에게 최고의 게임 품질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비노기'의 현지 게임명과 구체적인 서비스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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