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기간제근로자 41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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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간제근로자 41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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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하기 위해 추진

▲ 아산시청
아산시가 시 소속 기간제근로자 41명을 오는 20일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이번 공공부문 기간제근로자 정규직 전환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양산과 관련해 이를 해소하고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 마련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시는 현재 일시적 업무종사자 등 총 200여명의 기간제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나 이중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대상자는 41명이다.

대상자는 상시 및 향후 지속적 업무분야에 종사하면서 2년 이상 근무한 경우이며 인사위원회 심의, 직무분석 및 직무수행 태도, 근무실적 등 종합적 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됐다.

시는 2013년도부터 정규직(무기계약직)에 대해 기본급 및 호봉제 도입, 상여금,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처우개선의 우수 자치단체로 주목받아 왔으며 정규직 전환으로 공무원과 동일하게 정년이 60세까지 보장되는 등 비정규직에 비해 획기적인 처우개선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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