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14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대한민국 우수축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1억 3000만 원 지원과 더불어, 후원명칭 사용,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 홍보와 축제 마케팅 등을 지원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 축제 소개의 특이성과 매력성, 타 축제와의 프로그램 차별성, 축제발전성 및 성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역사성과 전통성을 활용한 동의보감을 왕에게 올리는 전통의식인 ‘동의보감 진서의’, 약초꽃동산에 전문 해설사 및 약초 리플릿 비치 등은 교육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관람객들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져 경기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작년보다 상가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운백 대구시 첨단의료산업국장은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한방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 필수다”라면서, “내년 축제에도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방상품 개발 지원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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