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둔포면·행복키움추진단, 독거노인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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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둔포면·행복키움추진단, 독거노인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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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50명에게 보온내의 전달·가정에 응급전화 번호 부착 귀감

▲ 내의 전달에 앞서 둔포면 직원과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둔포면(면장 김정규)과 행복키움추진단(위원장 여진석)은 12월16일 관내 독거노인 50명에게 보온내의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둔포면 직원과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1:1 결연을 가진 어르신들에게 보온내의를 전달하고 폭설과 한파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을 확인한 뒤 말벗 봉사를 펼쳤다.

둔포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둔포 119안전센터 등 응급전화 번호를 전화기 부근에 부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수시로 각 가정 방문과 매주 2회이상 안부전화를 드려 귀감이 되고 있다.

여진석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동 위치 및 이웃의 연락처를 파악하고 친밀감을 형성해 어르신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규 둔포면장은 “직원과 행복키움추진단원이 함께 독거노인들을 돌볼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된다”며 “이를 계기로 주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둔포면직원(오른쪽)이 어르신에게 비상전화번호 사용 설명을 하고 있다.
▲ 전화기 부근벽에 비상전화번호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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