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16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시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월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대중교통의육성및이용촉진에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구역과 도시철도 유무, 인구수 등을 감안해 지방자치단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 서비스, 행정 및 정책지원, 이용자 등 4개 부문 1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대전시는 버스중앙전용 차로, 승강장, 버스안내정보 시스템 등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편리한 환승체계 구축, 교통수요관리 노력, 시민 만족도 등 평가 항목의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노수협 대전시 대중교통과장은 “수상의 영광을 대전시민과 불철주야 고생하는 대중교통 종사자들에게 돌린다”며 “앞으로 2300여 버스가족은 시민과 소통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버스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12월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년도 대중교통시책 평가 성과사례 발표회에서 실시했으며, 최우수 기관은 국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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