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특정소방대상물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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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특정소방대상물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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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특정소방대상물 1826개소, 화재 취약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시행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부여군 관내 모든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특별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12월13일 밝혔다.

지금까지 전체 건축물의 5%에 대해서만 표본 조사를 했지만 겨울철 대형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 안전과 화재에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소방시설의 무단폐쇄 및 미 작동으로 인해 인명재산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이를 중점으로 실시한다.

주요 조사 분야는 소방시설의 무단폐쇄, 피난방화시설의 훼손 및 미설치 행위 등이며, 부여군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1826개소 전체를 화재 취약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시행한다.

1단계는 12월말까지 노유자시설, 위락시설 등, 2단계는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등, 3단계는 복합건축물, 공장 등에 대해 실시된다.

한편 소방특별조사반 관계자는 “조사결과 소방시설 전원차단이나 잠금·폐쇄, 시설의 고장상태 방치, 불량용품 사용여부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 조치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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