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농협, 다문화가정에 희망송아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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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농협, 다문화가정에 희망송아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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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협 2011년부터 현재까지 송아지 300마리 분양

▲ 양태길(오른쪽)농협아산시지부장과 박종성(왼쪽)영인농협 조합장이 송아지를 전달하고 있다.
농협아산시지부(지부장 양태길)와 영인농협(조합장 박종성)은 12월12일 다문화가족 자녀교육 종잣돈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희망송아지를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김상선· 김 일(중국서 귀화)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송아지를 받은 김상선·김 일 부부는 지난 2000년 결혼, 부모와 자녀 둘과 생활하고 있으며 , 논· 밭농사를 지으며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솔선참여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양태길 농협아산시지부장은 “이번 희망송아지 전달이 농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정서함양과 진학재원을 마련하고, 릴레이 재분양을 통한 사업연속을 위해 2011년부터 ‘다문화가족 희망송아지 나눔사업’을 실시, 지금까지 300마리의 송아지를 분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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