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소재 대경대가 대구 계명대와 손잡고 오는 14일 대구지하철 1호선 달리는 열차 안에서 '지하철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추진한 이번 패션쇼는 기획과 진행 전반을 대경대 모델과, 계명대 의상디자인과 전공 학생들이 맡았다. 계명대 전공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실습용으로 만든 30여벌의 옷을 내놓았고, 대경대 모델과는 패션쇼 퍼포먼스를 맡았다.
패션쇼는 명덕역~동대구역 구간의 열차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되고, 유동인구가 많은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도 '모델워킹'과 '댄스 퍼포먼스 쇼'가 펼쳐진다.
신상원 대경대 모델과 교수는 "전공 학생들이 패션쇼에 다양한 퍼포먼스를 더했다는 점에서 시민들이 즐겁고 쉽게 패션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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